[보호작업] 코로나에요 못봐요 또 못봐요 그래도 우리 이렇게 1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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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호작업 작성일21-12-16 14:12 조회37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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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이면 보호작업장 이용자들과 부모님들,
그리고 작업장을 위해 늘 애써주신 후원자, 봉사자, 운영위원 분들과 함께 송년회를 하고는 했었는데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만나지 못하고 한해를 보내야하네요.
아쉬운 마음에 지난 1년간 보호작업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온라인상으로나마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늘 저희에게 힘이되어주시고, 큰 사랑 보내주시는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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