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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생활] 케렌시아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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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암공동 작성일19-04-26 16:14 조회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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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연암·화봉공동생활가정은 여타의 사회복지시설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두 시설은 장애인거주시설로 지적·자폐성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가정과 동일한 환경에서 자립훈련을 하는 시설입니다. 4명의 장애인 이용자와 1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 생활하는 또 하나의 가정으로서, 지역 사회 내에서 시설 현판도 없이 화봉동 빌라에 이웃 주민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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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보다 추웠던 강추위를 지나, 계란후라이도 익게 만드는 뜨거운 아스팔트의 열기처럼 무더운 여름을 준비하며 두 시설 모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 하였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새단장을 준비한 어울림연암공동생활가정은 시설 벽지, 장판, 노후된 콘세트를 교체하고 전구를 LED 등으로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TV 선반과 수납장을 새로 맞추어 깔끔하고 넓은 외관과 수납 공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밝아진 조명처럼 화사해진 장판과 벽지 덕분에 연암공동 가족들의 얼굴도 한결 밝아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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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주방, 방 3개와 화장실로 구성되어진 어울림화봉공동생활가정은 기능보강지원사업으로 에어컨을 설치하였습니다. 기존에는 에어컨이 거실 한 곳에만 설치되어 있어 화봉공동 가족들이 생활하는 방은 선풍기로만 더위를 피해야 했습니다.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 가족들이 거실에 한데 모여 잠을 자는 일도 비일비재 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하여 개별적인 생활공간인 방 3개에 모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게 되면서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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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생활가정이 자립 훈련을 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서 분류가 되지만 누군가의 옆집, 아랫집에 위치한 것은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과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조금 더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또 하나의 가정인 어울림연암·화봉공동생활가정이 우리 식구들을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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