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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복지재단은 진정한 복지공동체 실현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희망의 공동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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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민 경제의 어려움, 학교폭력, 청년실업, 자살, 노인우울증, 장애인 차별 등 수많은 사회문제를 어렵지 않게 접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문제의 심각성에 놀라 나름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일처럼 고민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런 문제의식은 사라지고, 일상적인 현상으로 나와 상관없는 일들로 여기게 됩니다. 마치 처음부터 관심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2009년 이사직을 맡으면서 시작된 어울림복지재단과의 인연은 제 삶의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사회현상에 대한 관심이 많아 나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지원을 하고 있었지만 흔히 말하는 ‘복지(福祉)’의 관점에서 바라 볼 기회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사회현상에 대한 깊은 고민없이 일시적인 지원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생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당사자의 책임으로 돌릴 때가 많습니다. 대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문제에 대한 깊은 통찰만이 해결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어울림이 추구하는 평등의 실현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넘기 위해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 가치를 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에 대해 이사장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으면서 비로소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영역별 다양한 서비스를 위한 행정의 관심과 늘 뒤에서 애써주시는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수고가 얼마나 중요한 사항인지 몸소 체험하고 있다.

이제 법인 설립 20년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어울림이 직원,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무엇보다 시설을 이용하시는 장애인, 지역주민, 어르신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희망의 가치를 나누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어울림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어울림복지재단 이사장 윤운룡인사말

대표전화 052)286-1074
팩스 052)915-1004
울산광역시 북구 동대11길 49 1층 어울림복지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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