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복지재단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어울림 소개

설립목적

설립목적

장애인복지에 뜻을 둔
사람들이 설립하였습니다.

바로가기

연혁

연혁

since 2001

바로가기

사업소개

사업소개

어울림복지재단은
투명하고 깨끗한 재단입니다.

바로가기

후원신청

후원신청

어울림복지재단은 작은 정성도
감사히 여기는 재단입니다.

바로가기

스토리

  • 112019.06

    스토리사진

    [북구주간] 천천히 정확하게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라는 과정을 거쳐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언어”로 표현합니다. “언어”는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인지능력이 부족한 발달장애인들에게는 언어로 자신의 감정, 생각, 상황을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울산북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 이용자 분들과 함께 자기표현 능력 향상을 위한 언어치료를 시작했습니다.   ​ 성인이 언어치료를 한다고 하면 “유아기 때 하는 게 아닌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언어”라는 것이 학습은 물론 살아오면서 자연스럽게 습득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현지에서 필요한 간단한 인사말 정도는 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문구로 길을 물어도 현지인이 알아듣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억양, 발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인발달장애인 이용자 분들도 상황에 맞는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은 물론 오랜 시간 동안 더듬고 부정확했던 자신의 발음을 정확하게 구사하기 위한 언어치료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천천히 말하고, 끊어 읽는 연습을 통해 조금씩 표현방법이 정확해지고, 자신의 의사가 분명하게 전달되어 짐에 따라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 더불어 의사표현의 한계로 전달하지 못했던 부분은 “수어”로 보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천천히 갈 뿐, 울산북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분들은 한 음절, 한 단어, 동작 하나 하나를 배우고 익혀,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느끼는 나의 생각과 느낌을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느리지만 꾸준히 노력하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 이용자 분들을 만나게 되면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로 꾸준히 표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울산북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시려면· 이용문의 : 070-4035-7930 · 찾아오시는 길 : 울산 북구 동대8길 40, 북구사회복지관 내 2층​· 홈페이지 : http://www.lovebukgu.or.kr/bbs/content.php?co_id=protect0101 ※ 위 사업은 2019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능력 향상을 위한 다중영역 치료프로그램 "나를 찾아가는 여행 G.P.S (Growing, Peeling, Speaking)"」 진행됩니다. ​ 

  • 032019.06

    스토리사진

    [법인] 30일간의 기적

    빨간 돼지 저금통을 기억하시나요? 어린시절 갖고 싶은 물건이나 먹고 싶은 음식을 사기 위해 부지런히 모았던 빨간 돼지 저금통. 안이 보이지 않아 열심히 흔들어 소리를 듣거나 동전 넣는 공간에 눈살을 찡그리고 열심히 안을 들여다 보았던 빨간 돼지 저금통은 어린 시절 우리의 작은 꿈을 담는 희망의 보물 상자 였습니다. ​​어린 시절 나의 꿈과 소망을 담던 빨간 돼지 저금통처럼 어울림복지재단에서는 2005년부터 올해까지 15회째 지역 주민, 특히나 울산 북구 지역 내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과 함께 작은 희망을 모아 나와 이웃들의 큰 꿈을 함께 실현해 나가기 위한 ​"30일간의 기적"이라는 동전 모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2019년에는 ​울산 북구 지역 내 보육시설(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109곳을 포함한 지역사회 곳곳에 총 4,238개의 저금통이 전달되었습니다. 저금통에 가득찬 동전이 본인의 간식과 장난감을 사기 위함이 아닌 다른 사람을 돕는데 쓰인다는 것을 알고, 우리 아이들의 그 작은 손으로 얼마나, 몇번을 거쳐서 넣었을까요? 그렇게 30일이라는 시간을 거쳐 모금 된 돈은 무려 약 17,000,000원이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아이들이 담아준 희망을 알리기 위해 2019년 5월 4일 울산 북구청 어린이 큰잔치 행사에 사랑의 동전밭을 운영함과 동시에 아동권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30일간의 기적"을 통해 2년째 아이와 함께 참여해주신 규연이 어머님은 '아이에게 금액보다는 모금에 참여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임을 느끼게 하고 싶다.'며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하였습니다. 그리고 북구종합사회복지관 캘리그라피 봉사단은 모금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에게 나눠줄 '나눔실천상'을 예쁜 손 글씨와 그림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더불어 지역은행인 BNK 경남은행에서는 사업에 필요한 저금통 제작 비용 등을 매년 후원함은 물론, 울산 북구 연암동에 위치한 인쇄업체(신속사)에서는 뜻 깊은 사업 내용에 본인도 조금이나 보탬이 되고 싶다며 아이들의 '나눔실천상'을 무료로 인쇄해주셨습니다 .​​ 아이들이 모은 10원, 50원, 100원, 500원, 1,000원이 누군가의 희망이 되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가 모두 함께 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사랑의 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것을 보신다면 칭찬과 함께 "지금 너는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고, 작은 동전들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어."라는 말을 부모님, 선생님 아니 보시는 분 모두가 꼭 전달해주세요. 마음을 더하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좀 더 아름답게 변할 수 있습니다. ​​​"30일간의 기적"에 함께해주신 어린이, 가족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화폐의 가치 이전에 나눔의 가치를 알려주고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울산 북구 지역 내 보육시설 관계자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금 된 금액은 울산 북구 지역 내 아동 및 장애인복지사업 등에 사용 될 예정입니다.   ​

  • 082019.05

    스토리사진

    ⁠[북구종합] 나와 우리 가족의 작은 숲, 큰 숲

    이제는 부모님께 자식으로서 근사한 저녁 한 끼를 사드리거나 해드릴 수도, 친구들과 휴가를 내고 여행을 가는 것도, 직장인으로서 이제는 사회생활도 익숙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나보니, 또 다시 처음이었습니다. 엄마, 아빠라는 이름으로 부모가 되었습니다. 어색하고, 서툰 초보가 되어 사랑스러운 나의 아이를 건강하게,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어 부모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하루하루 쉼 없이 살아왔습니다. ​​​양육과 가사로 쉼 없이 살아가고 있는 양육자들을 위하여 잠시나마 휴식, 힐링을 위하여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들어가 숲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고, ​햇살을 머금은 풀냄새를 맡으며 쉬어가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4~5월 매주 화요일 또는 토요일마다 지역 내 미취학아동 가족들과 함께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나와 우리의 Little Forest」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물 빌딩이 아닌 편백산림욕장, 오치골, 울산대공원 등 파란 하늘, 초록색 풀과 나무로 가득한 자연으로 마음모아 즐거운 여행을 떠납니다. 주변의 자연물인 나뭇잎을 이용한 손수건 염색하기, 솔방울, 솔잎, 꽃을 활용하여 우리 가족 표현하기 등 가족에 대한 사랑과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이들은 층간소음 걱정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풀 숲에서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시작 전 양육자들은 조금은 어색하고, 굳어있는 표정이지만 진행될 수록 "울산에서 오랫동안 살았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에요.",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꽃의 이름을 알게되고 좀 더 세세하게 잘 보게 되는 것 같아요." 라고 말하는 얼굴에서 풀 숲을 뛰어놀던 아이의 해맑은 웃음이 양육자들의 얼굴에도 거울처럼 똑같이 비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소 생활과 달리 정말 나만을 위한 힐링 시간이어서 좋아요.", "풀들을 이용하여 우리 가족 테두리를 만들었어요."라고 말하는 얼굴에서는 사랑이 가득합니다. 시간에 쫓겨, 피로에 지쳐 무심코 지나쳤던 나를 돌아보는 시간, 우리 가족의 얼굴을 자세히 바라보는 시간을 통해 자연의 싱그러움이 가족들의 모습에도 내려 앉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평소 우리 아이를 돌보고 양육하느라, 우리 가정을 지키느라 열심히 달려온 우리 양육자분들, 「나와 우리의 Little Forest」​ 통해서 스트레스를 먼지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바람처럼 훌훌 털어내시고 나뭇잎에 아이와 함께 고이 적은 바램들을 벗삼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나와 우리의 Little Forest」 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원으로 진행됩니다.  

대표전화 052)286-1074
팩스 052)915-1004
울산광역시 북구 동대11길 49 1층 어울림복지재단
Copyright(c) ULSANDREAM.OR.KR All Rights Reserved.